Rei




어학연수 시절 만난, 유일하게 그림을 전공한 일본 친구

수동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다니던 대학교 앞 100엔 도넛을 좋아했음.

어학연수 외에 양을 너무 좋아해서 학교를 마치고 남은 기간 팜스테이로 양 목장에서 지냈다.

지금은 일본에서 구두 수선 일을 하고 있음.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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