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이 크리틱




해야 할 건 아직 남았고

크리틱용 편집도 안 한 상태

게다가 졸업 준비 위원회의 총무를 맡고 있는 상황에서

서류 분실로 피같은 내 돈 몇 만원이 나갈 상황

삐뚤어지고 싶다.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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