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DRAWING 간만에 페인터 켜고 의무감으로 꾸물 -11월 20, 2005 0 오늘 간만에 그림도 그리고...아, 그 전에 과음을 했다.주량이 주량인지라..소주 반 병을 마셨는데집에 오는 지하철에서 내내 자고, 머리는 뽀개질듯 아프고..동대문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토하고..그렇다..내 주량은 이정도다.어쨌든..요즘 하도 그림을 안 그려서.. 집에 오자 마자거의 의무감으로 그림을 그렸다.뭐..보면 알겠지만그림..막 그린다.그래서 항상 미완성.큰일이지.. Tags: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