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쌈지길 프로젝트가 있었지






내가 낸 디자인 시안인데..
그냥 손으로 다 그려 버렸다..
수작업이 더 편하니까..

내 딴엔 참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모르겠다.

이거 만들려면 시간도 꽤 걸리니까..
이래 저래 쉽게 가자고..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어?
 
어쨌든..
쌈지든, 네이버든, 잔대가리 굴리면서..
이해타산적인 녀석들..
돈이 우선이다 이거지?.. 짜식들..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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