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을 보다가


영화 터미널을 다시 보다가 중간에 얕은 탄성을 질렀는데,

캐서린 제타존스가 너무 이뻐서가 첫 번째고,

두 번째가


영화 터미널(The Terminal) 액자식 연출


이 장면에서였다.

영화에서 톰행크스는 크라코지아라는 나라의 국민이고 마주보고 있는 저 남자는 러시아 사람.

공항 직원들이 러시아말을 모르기에 톰행크스에게 통역을 부탁해서 둘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

감독은 저 둘의 대화장면을 열려진 사무실 유리문 안에 넣는 구도로 보여주고 있다.

외의 공항직원들은 유리문 밖에 위치해 있는 모습.



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을 보다가 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을 보다가 Reviewed by 꾸물 on 4월 17, 2010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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