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용인이라 아침에 가요.
그리고 아바타에 관람평
이 짤을 보니 이런 게 그려보고 싶었음
1.보여지는 화면은 참 멋졌다.
2.내용은 그냥 헐리웃 스토리.
3.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데
인간에게 공격당하다가 밀리고 있을 때
동물들의 반격이 나에겐 반전이었음.
4.개인적으로 비극이나 희생 등을 좋아하진 않지만
주인공이 인간쪽의 기지 중심부에 접속해 있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있는 중심부를 파괴하는 건 어땠을까..?
(물론 이런 스토리라면 그 과정을 납득 시키기 꽤나 어렵겠지만..)
5.가장 중요!!! 여자 주인공 못생김. 그래서 그닥 재미없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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