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마님





개인작업 하다가 이런 느낌의 장면 구상한다고 근 열흘을 끙끙댄 거 같다.

별의 별 자세, 앵글로 몇 번을 그리다가 막혀서 멈춰버렸다.

의외의 곳에서 어느 정도 해답이 나왔는데..

인체 공부를 위해

어쩔수 없이 모아놓은 응~응~한 사진에서..

역사문제는 그렇지만 이쪽부분의 '자료' 제공해 주는 소라 아오... 일본이 좋쿠나..



예 마님 예 마님 Reviewed by 꾸물 on 8월 17, 2008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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