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건





친구녀석의 글 정리 과정중 부탁 받은 그림 약 20여명의 사람들의 인터뷰와 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사진을 그림으로 대체하고 있다.

중에 한명 군대 후임.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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