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아는 사람을 통해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5>라는 게임을 접해봤다.
아는 사람이 그 게임을 하고 있을 때 멋진 그래픽이 눈에 들어왔는데,
특히 종족의 성이라고 해야 하나.
여튼 그 컨셉과 퀄리티를 직접 플레이 해보니 쩌는거라..
어제 한 10~12시간 동안 '2판'을 하고 오늘 일어나 스샷을 찍고 참고해 만들어 봤다는..
이렇게 생기진 않았고 이러한 분위기의 세상이라는 건데...
간만에 3D 공부도 하고, 이래저래 폿흐 홀리오 슬슬 준비해 볼까 하며..
Tags: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