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철콘근크리트를 봤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인천쪽의 말을 빌리자면 쩔었다.
그러고 보니 거기 꼬마애 성우를 아오이 유우? (맞나?)가 했더라..
요즘들어 다시 만화책을 보고 있는데.. 이래저래 그래서 철콘근크리트도 있고.. 해서
그림을 좀 간략하게 비주얼을 살리는 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음..
아..맞다 만화책을 보고 있자니
무언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할 때
그 얘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게 중요한가
하는 대전제를 생각하게 됐다.
뭐 그렇다고 그림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고..
아무튼 이것저것 딴 생각을 하다보면 대전제를 자주 놓치게 된다.
Tags: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