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타고 오는 길에 한 여자 애기가 자꾸 쳐다보는데..정말 귀여웠다.무조건 딸이다.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 경우이지만..포토샵 브러쉬는 뭐랄까.. 그 왜 젤러펜 같은 느낌으로 나오고페인터의 브러쉬는 뭐랄까.. 그 왜 모나미펜 같은 느낌으로 나와서드로잉 느낌이 페인터가 더 좋다..이때다 싶을 때 필살기..가 아니고 힘줘서 그리면 되니까..애들 방학이 끝나고 다시 일이 있어서포토샾으로 그리는 연습겸..사 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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