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감기 몸살



<클릭하면 커집니다.>



그간 감기 몸살로 블록질을 거의 안해서..
 
이웃분들의 새해인사에 답해드리지 못했네요.. 망년회 때 감기 몸살에 걸렸더니
 
그대로 며칠 앓아 누워 있었습니다.
 
건강이 최고..
 
아.. 아르바이트 해달라고 경복궁쪽 대림미술관에서 연락이 와서
 
여행 일정도 미뤄두고 이것 저것 다른 알바도 거절했는데.. 일정 변경은 기본에
 
막상 나가야 했던 당일날은 전화로 그냥 자원 봉사로 해달라는 얘길 듣게 되었다.
 
이 사람들이 장난하나?
 
"미친거 아냐? 당신들? 당신들 땜에 손해 본 게 얼만 줄 알아?!!!"
 
라고.. 얘기해 주고 싶었지만 그냥 웃음으로..
 

아버지께 돈을 빌려야겠군..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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