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데.. 잠도 못자고 할 것도 많은데.. 어쩌다 보니 블로그의 글을 다시 전부 읽어봤다. 음.. 저땐 저랬구나.. '지금보다도 그림이 괜찮은데?'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많은 생각들이 있었지만 까먹었다. 그래도 아직은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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