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스는 어느정도 만들어 졌다


아..이 얌생이 같은..

시간도 없고 좀 지치다 보니 사진으로 만들어 버렸다.

밑에 허우적 대는 거 다음으로 장면




앞에서 허우적 대며 손을 넣으면..

이건 아무래도 작게 줄여야 겠구만무섭다.




서서히 나와야지

뒤에 할 게 한 씬 정도 있지만..이것들 보다는 좀 쉬운 관계로..

새로 알게 된 친구의 도움으로 키값이라고 하나?

아무튼.. 덕분에 '그나마' 자연스러울 있었.. 험험..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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