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넘어오다




수양과도 같았던 700장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시 넘어오게 됐다.

뭐..이 작업이라고 쉬운 건 아닌데

아직도 할 것도 많고 그림도 멀었다.

갈 길이 멀다.

물 마시고 내리는 장면도 이어서 그려야 하는데,

귀찮아서 뒤로 돌려 버렸다..

어색하지만 않으면 되겠지 .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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