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너는 붉었다




졸작 하다가 심심하면 그릴려고 옆에 열어 놓은건데..

결국은 주객전도 현상으로..

주요부위의 천은 심의상 임의로 그려 넣은것.

역시 절묘함과는 멀어 보이는 것인가?

얼마전 학교 도서관에서 클림트의 화보집을 보다가

죽기 전에 개인전 한번 열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때 너는 붉었다 그때 너는 붉었다 Reviewed by 꾸물 on 7월 19, 2006 Rating: 5

댓글 없음: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