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너는 붉었다




졸작 하다가 심심하면 그릴려고 옆에 열어 놓은건데..

결국은 주객전도 현상으로..

주요부위의 천은 심의상 임의로 그려 넣은것.

역시 절묘함과는 멀어 보이는 것인가?

얼마전 학교 도서관에서 클림트의 화보집을 보다가

죽기 전에 개인전 한번 열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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