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DRAWING 누구냐 넌 꾸물 -5월 25, 2006 0 그간 큰 일이 있었군요.갑작스레 닥친 일이라 벙쪄 있기도 했지만가장 큰 이유는 쪽팔려서 한동안 블로그 활동을 못했습니다.이렇다 할 그림도 없이그림블로거가 됐더니정말 쪽팔리더군요..요샌 자꾸 회의감만 들고 있어서그림이 손에 잡히질 않아 졸작의 압박때문에그리게 된 이런 거나 올려봅니다.요 며칠새 찾아주신 여러 블로거님들에게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그림..그려야 할 텐데 말이죠..그럼..꾸벅.. Tags: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