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DRAWING 단상 (stray thought) 꾸물 -10월 02, 2005 0 대학교 드로잉 수업의 과제였던 걸로 기억한다.주제가 '갖지 못하는 것' 이었나 '갖고 싶은 것' 이었던 거 같음.놀다 바빠서 작업실에 저 앉아 있는 의자 갖다 놓고 우선 내가 앉아 있는 모습을 찍고, 동기, 후배 여자사람들한테 한 명씩 포즈를 부탁하고 나중에 합쳐서 그린 그림. Tags: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