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시절.. 그 따분하고 딱딱했던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준 게 있다면.. 아마도 그림일 것이다. 왜 군대 오기 전에 공부를 열심히 안 했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바로 이어서.. 그리고 싶어도 그리지 못하는 그때 상황에서의 그림에 대한 절실함이랄까. 왜 군대 오기 전에 공부를 열심히 안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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