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페인트칠..그림 그리고 있는데창 밖으로 어르신 두 분이 내 방 창문 옆 벽을고가사다리를 타고 오셔서책상에 앉아있는 나와 2m도 안되는 거리에서 페인트칠을 하심..나도 뻘쭘하고 어르신들도 뻘쭘하고 하늘도 뻘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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