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휴가 철이다


photoshop nude drawing


날이 더워 잠은 오지 않으니 할거라곤 그림그리는 거 밖에 없네..
 
이런식으로 그리는게 미숙하기도 하거니와 사진 모작은 별 도움이 안된다곤 하지만..
 
뭐..
 
그리는 행위에 의의가 있으면 되지..

회화 간지로 잘 그리고 싶다는 로망도 언제나 갖고 있고..
 
 
 
 
 
장마가 끝나고 하도 더워 잠을 자도 깊게 못자서
 
피로에 쩔어 살고 있다.
 
다음주 휴가가 없었다면 분명
 
 
 
그냥 일 하던 대로 했겠지..
 
별수 있나.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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