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 열심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는..
 
부끄러운 얘기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난 아직 그림의 완성이라는 곳에 도달해 보지 못했다.
그간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조금씩 손 본 것들인데
이 정도면 그래도 완성도가 쌓인건지..

환경이 변하고 제한되다 보니 집중은 돼서 그나마 위안을 얻고있다.
세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으려니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 생활계획표를 그려서 방문에 붙여놨다.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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