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치열하게 살지 못해 여러 사람, 특히나 나 자신에게 미안하다.그리고 친구인 짱구에게도 미안하다.내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그래도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는 거.좀 여유로워지면 더 나아질 거 같다.좀 기다려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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