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포폴







일이 끝나고 탱자 탱자 하느니 남는 시간(엄청 많이 남지만..)

개인 포트폴리오나 꾸준히 준비해 보자 하는 마음에 펜을 들고 끄적 끄적이다가

디테일한 스케치로 나가자!! 했지만

컨셉이라는 게 그때 그때 바뀔 수도 있고 지랄같은 성질 때문에 그냥 덕지 덕지..

손에는 페인터가 익어서..



그나저나 짝퉁 몬헌 삘이 너무 진한 걸..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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