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그러게..

뭐지? 이건 뭐 oo도 아니고..

그냥 컷 있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음..

연애 신경이 무디어져 가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독신을 맘 먹고 있긴 하지만.. 허허..

생각 없이 화면 목에서 잘라 넣어보고.. 어중간한 배치도 허허..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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