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은 안하고 이것 저것 딴짓만 하다가 아이들의 장난감 이라는 만화책을
"저 애니메이션, 절대로 두 번은 못볼 결말이다"
어쨌든 결론은 저런 만화를 보면서 내가 만화를 할 수 있고 하고 있다는 게
참 가슴 벅차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
아이들의 장난감 / 지금 거기에 있는 나
Reviewed by 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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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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