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시간 정도를 짬 내서 그림 연습을 하고자 맘은 먹었지만막상 학교에.. 과제에.. 피곤에.. 뻘짓거리 땜에..많이 못 지키고 있습니다.되도록 색칠 공부 위주로 공부하려고 하는데..여건이 안되면 연습장 한 페이지 정도 낙서라도 하자! 라고 채찍질 해봅니다. 간만에 페인터를 잡았더니 좀 더 반갑고 자유분방 해지더군요.뭐 어쨌든.. 그리고 보니 그림이 가볍고 너무 식상하네요.그래서 공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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