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진듯





이런 캐릭터..

아주 좋아라 합니다.

근데 종이에 연필로 잘 안그리다 보니

그림이 점점 소심해 지는 것 같군요.

처음 컨셉은 에곤 실레나 약간 아르누보 스타일로 하려고 했지만..

방이 추워서..



꾸물

딴지일보 마빡을 만드는 정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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